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인 하우스 아티스트! 2024년 최연소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된 첼리스트 한재민의 연주를 들어보세요.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반주곡으로만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첼로로만 꽉 채워진 그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