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보헤미안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푸치니의 걸작.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서선영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황수미가 '미미'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읍니다. 《라 보엠》의 유명 아리아를 공연 전에 미리 감상해보세요!
《라 보엠》
2024.11.21(목)-2024.11.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미미 서선영 황수미
로돌포 문세훈 김정훈
무제타 김유미 장은수
마르첼로 이승왕 김태한
지휘 최희준,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공연예매와 일자별 캐스팅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