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대왕 재위 시기에 30년 가까이 궁정악사로 활동했던 C.P.E 바흐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세 개의 플루트 협주곡 모음. J.S 바흐의 아들인 C.P.E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에는 그의 천재성과 위트, 유머러스하고 진취적인 음악성이 잘 드러난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와 포츠담 캄머아카데미의 연주로 선보이는 이 앨범은 특유의 유연함으로 플루트의 제왕으로 일컬어지는 엠마누엘 파후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C. P. E. 바흐: Flute Concerto in A Minor, Wq. 166, H.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