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나이젤 케네디의 60세 생일에 즈음하여 발매되는 음반. '헌정곡' 시리즈는 그의 롤모델인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 아이작 스턴, 퓨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그라펠리와 마크 오코너, 재즈 기타리스트 제릭 스미타나에게 헌정하는 음악이다. 앨범에 함께 수록된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세 자매'에 근거하여 작곡한 모음곡은 오케스트라와 록 밴드, 피아노 연주의 조화로움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작곡가
아티스트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