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작곡가들의 피아노 소품으로 구성된 피아니스트 앤드류 매튜스 오웬의 음반. 조셉 핍스의 프렐류드에서는 라벨과 메시앙 음악의 영향을 엿볼 수 있고, 도브린카 타바코바의 모음곡은 선법 사용과 생동감 있는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다. 체스 게임을 묘사한 18세기의 시에 기반을 둔 한나 켄덜의 작품 또한 흥미롭다. 타이틀곡인 타바코바의 'Halo'는 어둠에서 빛으로의 여정을 매력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곡가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