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아 그린골츠, 피아니스트 길레스 본사텔, 첼리스트 다니엘 회플리거는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실내악 연주를 펼친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와 바이올린 소나타에는 인생의 고통과 아픔이 담겨있는 동시에 놀라운 아름다움이 공존하며, 앙상블은 이것을 충실히 전달해낸다. 적절히 분위기와 디테일을 살린 연주가 매우 훌륭하다.
작곡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