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터 애덤스는 오늘날 가장 독창적인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전작 'Become Ocean'와 같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곡을 발표해온 그가 잭 콰르텟을 위해 작곡한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앨범 'Everything that Rises'는 네 명의 뮤지션이 한 시간 동안 영원을 향한 여정을 연주하는 유장한 작품이다. 자연스러운 음정 비율로 완벽한 화성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순정률과 복잡한 화성을 사용해 영원함이라는 테마를 매혹적인 음악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