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플루하와 그녀의 앙상블 라르페지아타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17세기와 18세기의 매력적인 음악. 바로크와 르네상스 음악에 현대 재즈가 결합하여 프레스코발디와 헨델의 작품 등이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하였다. 롤프 리즐레반트의 류트와 테오르보 연주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포스카리니의 경쾌한 ‘Pass’e mezzo e passacalli’ 등 약음기를 사용한 섬세한 재즈 관악기의 표현은 마치 바로크 재즈 클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