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오디세이'는 그룹 예스의 키보디스트이자 데이비드 보위의 앨범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했던 릭 웨이크먼의 솔로 앨범이다. 새롭게 편곡하여 수록한 바흐에서 영감을 받은 'Jane Seymour'는 그의 1973년 솔로 앨범인 'The Six Wives of Henry VIII'를 기리는 작품이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한 이 앨범은 웨이크먼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이 한껏 발휘되었다. 헨델, 드보르자크의 작품과 퀸의 'Bohemian Rhapsody'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앨범에서는 연주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편곡 능력 역시 두드러진다. 비틀스의 'Strawberry Fields Forever', 리스트와 그룹 예스의 노래까지, 웨이크먼만의 상상력으로 빛나는 다채로운 트랙이 담겨있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Arranged for Piano, Strings & Chorus by Rick Wakeman)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Arranged for Piano, Strings & Chorus by Rick Wak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