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피아니스트 야라 탈의 앨범으로, 클라라의 작품뿐 아니라 그녀를 사랑하고 음악가로서 존경했던 동료 작곡가들의 작품도 함께 수록하여 참신함을 더하였다. 브람스의 'Variations on a Theme by Robert Schumann', 테오도르 키르히너의 세 개의 프렐류드와 슈만 부부의 친구였던 줄리 폰 베베나우의 'L’Adieu et le Retour'이 수록되었다. 특히 새로이 편곡된 브람스의 랩소디가 테너 율리안 프레가르디엔과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의 세계 초연으로 담겨 클라라 슈만에 대한 더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