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죽음, 바다를 영감으로 하는 파트리샤 프티봉의 음반은 자유를 노래한다. 수잔 마노프의 피아노와 아코디언, 타악기의 조합은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음색을 창조한다. 프랑스 선율부터 스페인의 후기 낭만 작품과 민요부터 최신작까지 다채롭다. 'Melodias de Melancolia'의 미묘한 바다의 이미지는 피아노와 아코디언 리듬의 조화로움으로 섬세하다. 존 레논의 'Oh My Love'의 정교한 피아노 반주에 얹어진 꾸밈없는 성악 선율은 인상적이다. 'Danny Boy'에서 잔잔한 바다로 이끄는 일리언 파이프의 선율은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