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낯선 세계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경험했습니다. 첼리스트 Inbal Segev는 이 초현실적인 상황이 나이나 성별, 전통에 관계없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기록하자는 마음으로, 작곡가들에게 20곡의 신작을 의뢰했습니다. 작곡가들은 이에 응답해 첼로 독주곡부터 현악 4중주, 첼로와 함께 하는 현악 오케스트라 등, 첼로를 중심으로 한 20곡의 다채로운 음악을 보내왔죠. 이번 프로젝트는 총 4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Segev는 그 첫 번째 편인 이 앨범에서 다섯 작곡가의 작품들과 함께,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