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이 라이브 레코딩은 숙련된 쇼팽 연주자 넬슨 괴르너의 정교한 터치와 대작을 해석하는 훌륭한 감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3악장 안단테의 피아노와 첼로의 듀엣은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괴르너는 거대한 건축물과 같은 협주곡을 통찰력 있게 다루며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조화를 이룬다. 지휘자 타다아키 오타카는 협주자의 열정적이며 세심한 파트너로서 NHK 단원들의 정교한 연주를 최고조로 끌어낸다.
작곡가
지휘자
피아노
심포니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