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년 어느 날 아침, 25세의 Schubert는 'Mein Traum(나의 꿈)'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그 글에는 방황, 고독, 좌절된 사랑 등 자신이 느끼는 모든 마음의 고통이 담겨있었죠. 이에 영감을 받은 바리톤 Stéphane Degout는 지휘자 Raphaël Pichon, 앙상블 Pygmalion과 함께 Schubert, Weber, Schumann의 작품을 연주했습니다. 19세기 초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크레딧
- Aline Blondiau프로듀서
- Léo Tissier책임 프로듀서
- Léa Dao Van책임 프로듀서
- Eddy Garaudel책임 프로듀서
- Mathilde Assier책임 프로듀서
- Cécile Ratier책임 프로듀서
- Daniel Troman책임 프로듀서
- Aline Blondiau편집 엔지니어
- Hughes Deschaux마스터링 엔지니어, 믹싱 엔지니어, 녹음 엔지니어
- Aline Blondiau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Julien Benhamou사진
- Nicolas Boiffin라이너 노트
- 프란츠 슈베르트라이너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