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nhild Hemsing의 정체성은 고국 노르웨이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바이올린과 노르웨이 전통 악기 하르당에르 피들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며, 민속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넘나듭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이 두 악기를 활용했습니다. 노르웨이 작곡가 Geirr Tveitt의 곡에서 하르당에르 피들의 음색을 들을 수 있죠. 앨범 제목에도 언급한 Max Bruch의 협주곡에서는 강인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또한 노르웨이 작곡가 Johan Svendsen과 Sigurd Lie의 낭만파 작품도 함께 실었습니다. 고향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Ragnhild Hemsing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