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는 10대 시절 다섯 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하고 직접 연주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Renaud Capuçon은 모차르트가 했던 방식을 따랐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와 지휘를 동시에 하면서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이 곡들을 연주한 것입니다. Capuçon의 다정하고 상냥한 해석은 로잔 실내 관현악단의 따뜻한 음색과 만나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죠. 다섯 개의 협주곡에 이어 Rondo in C Major(론도 다장조), K. 373'과 'Adagio in E Major(아다지오 마장조), K. 261'이 부드러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