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음악가들이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홀로 지내는 시간은 예술적 성장에 도움을 주거나 색다른 결과를 낳기도 하죠. 바이올리니스트 Maya Magub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연주하는 동료들은 이 기간에도 멈추지 않고 음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각자 집에서 연주하고, 녹음하고, 이메일과 영상통화로 결과물을 나누며 작업을 이어 나갔죠. 앨범에 수록된 Telemann과 Mozart 작품들은 여러 성부가 서로 쫓고 쫓기는 카논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협업 방식과 앨범 주제와도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