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양 유안팡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타고난 감각과 아름답고 절제 있는 연주로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장중함 속 위트가 섬세히 균형 잡힌 슈베르트의 즉흥곡을 선보이는 데뷔 앨범. 그의 자작곡인 '3 Aquarelles'는 원숙하며 인상주의적인 작품으로 동양적인 화성과 현대적인 어법이 조화롭다. 데이비스의 유쾌한 'Farewell to Stromness'를 코다로 사용했다.
피아노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