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마크 패드모어가 9년 만에 다시 발표하는 슈베르트의 연가곡 앨범에 포르테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비죄이던허우트가 19세기 콘래드 그라프가 제작한 포르테피아노를 연주하며 동참했다. 작품을 꿰뚫는 통찰력과 오랜 경험이 반영된 마크 패드모어의 목소리는 맑고 투명한 음색과 힘이 실린 어두운 톤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한편의 매력적인 드라마를 만들어간다. 크리스티안 비죄이던허우트 또한 섬세한 음악적 감각으로 훌륭한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작곡가
기악 연주자
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