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에서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숨은 명곡을 재발견한다. 펠릭스, 패니 멘델스존 남매, 로베르트, 클라라 슈만 부부의 창의력 그리고 서로를 지지한 펠릭스 멘델스존과 로버트 슈만의 우정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여기에 로베르트 슈만이 아내 클라라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을 리스트가 재해석한 버전까지 담겨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피 파치니의 낭만주의와 시에 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In Between’은 단연코 최고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