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린 거장 기돈 크래머의 70세 생일 기념 앨범.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와, 기돈 크레머의 쳄버 오케스트라 크레메라타 발티카의 수석 첼레스트인 기에드레 디르바나우스카이테의 트리오는 그들의 깊은 우정과 파트너십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애가'라는 부제에 걸맞은 어둡고 열정적인 작품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삼중주 제1번과 2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2악장을 크라이슬러가 편곡해 만든 ‘기도’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