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1년에 초연되었으나 지금은 가사만 남고 사라진 바흐의 마가 수난곡은 2009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새롭게 발견된 1744년의 재연 기록을 바탕으로 모든 연주자들의 다양한 시각에 의해 재창조 되고 있다. 앨범은 독일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겸 음악학자인 알렉산더 그리히톨릭의 연구를 토대로 한 조르디 사발의 연주를 담고 있다. 조르디 사발은 바흐의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 칸타타 등에서 각각 음악을 취하여 연주하였다. 조르디 사발의 살아있는 음악적인 감각과 재능은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한다.
J. S. 바흐: Markus Passion, BWV 247, Part I
Chor "Geh, Jesu, geh zu deiner Pein!" (aus BWV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