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튜어트 굿이어가 만들어낸 맛깔스러운 리듬과 에너지가 매력인 두 작품의 세계 초연. 피아노 협주곡 'Callaloo'는 카리브해의 카니발, 칼립소, 황금빛 일몰을 상상력과 무한한 기쁨으로 표현한다. 18세에 작곡한 'Piano Sonata'는 팝 문화에 대한 존경심과 과감한 테크닉으로 폭발하며, 버르토크적인 마지막 악장은 스릴 넘친다.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의 오리지널 밴드 버전은 굿이어의 재즈 감각이 클래식만큼이나 세련되었음을 증명한다. 치네케 오케스트라와 웨인 마샬은 환상적인 앙상블로 풍부하고 깔끔한 연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