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현대의 제임스 맥밀란 경 사이엔 300여 년의 시간이 있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 종교 합창곡을 써냈죠. 합창단 Tenebrae는 이 두 작곡가의 작품을 번갈아 부르며 시대를 초월한 신앙의 가치를 전합니다. 바흐의 2중 모테트 중 따뜻한 느낌을 주는 세 곡과 맥밀란 경의 'Tenebrae Responsories', 'Miserere'는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인간의 삶을 표현하고 그 너머 영원을 바라봅니다. Tenebrae의 깨끗한 울림과 생생한 목소리를 라이브로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