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바튼 파인의 참신한 해석으로 선보이는 브루흐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협주곡과 엘가의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 역동적인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 훌륭한 템포 감각을 보여주는 레이첼 바튼 파인의 연주는 훌륭한 파트너 앤드루 리튼과 함께 브루흐의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엘가 협주곡에서는 판타지로 가득 찬,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작곡가
바이올린
오케스트라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