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결성되어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Castalian String Quartet이 Orlando de Lassus, John Dowland를 거쳐 베토벤과 Thomas Adès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을 녹음했습니다. 현악 사중주 음악의 두 걸작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앨범에는 사백여 년의 시간이 담겨있죠.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작곡된 두 작품과 베토벤의 후기 작품인 'String Quartet No. 15 in A Minor', 하루의 흐름을 기록한 Adès의 2010년 작 'The Four Quarters'까지, 세상의 다양한 개념과 감정을 풍부한 상상으로 담아내는 현악 사중주 작품을 만나보세요.